7박8일 발리 자유여행 6월 발리 비행기 티켓 가격 후기

짐바란 아야나 리조트 노을지는 인피니티풀

2019년 신랑과 첫 해외여행은 발리였다.

 

어색함이 있을 무렵 떠난,
휴양지로 손꼽히는 여행지의 낯섬은 

발리를 더욱 매력적이게 추억하게 했고

 

결국 우리를 4년만에 다시 발리 티켓을 끊게 했다. 

 

4년전 우리는 연애중이였고
4년 후 우리는 부부로써 다시 찾게 되었다.

 

 

 

그래서 여행과정과 지난 발리여행때 기억에 남았던 곳을 포스팅 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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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냑 꾸따 치비칩스 한식당 맛집 최근소식

먼저 포스팅 한곳은

 어떤 여행지를 가도 이곳 만한

한식당은 보지 못했기에 남겨본 치비칩스 후기이다. 

 

그래서  6월 발리행 티켓 가격은? 

가루다항공 을 타고 떠난 발리

우리는 1월달에 6월 비행기 티켓을 미리 구매해 1인 80만원 후반대에 결제 했고 

동행하는 친구네 커플은 2월 말쯤 결제해 1인 150 중반대에 결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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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역시 지금 본 가격이 제일 저렴하다는 말을 다시 깨닫게 한다.

하긴 현충일을 끼고 떠나는거라 비쌀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아야나 리조트 프라이빗 비치

여행을 결정했다면

망설이지 말고 비행기 티켓 부터 구매해야한다는 점을 잊지말자.

 

다음은 정말 프라이빗한 풀빌라 후기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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