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친구 만삭파티를 위해 호텔을 예약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 이였다. 지난번 파크하야트때 엑스트라베드를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재고가 없어서 나는 쇼파에서 자야했다. 물론 고주망태로 잠들었기에 불편함 없었음 머리대자마자 잠듬.... 아무튼 걱정이되서 예약하자마자 메일을 보냈다. 환구단뷰와, 공기청저기,엑스트라베드 선요청 후후.. 제발 이번엔 나의 친구가 인상쓰지 않게 해주세요 참고로 우리는 성수기인 7월29-30일 웨스틴조선서울호텔 이그제큐티브스위트킹룸 성인3명 선결제로 할인받아 83만원이였고 체크인시 1명 라운지요금 60500원 , 엑스트라베드추가요금 60500원을 낼 예정이다. 그러면 총 95만원정도 일 것 같다. 아! 조식은 서울뷔페3대장 아리아로 변경할예정이라 또 1인 3만원씩 추가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