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비치클럽 포테이토헤드 스미냑 예약 꼭 해야할까?

 

발리 비치클럽 포테이토헤드 스미냑

예약 꼭 하고 가야할까?

 

비치클럽을 가기로한날

스미냑에서 꾸따 쪽으로 향했다.

 

안에 수영복 필수로 입고 가야 

놀다가 수영장에 풍덩 할 수 있다. 

 

 

 

맥주 바스켓과 햄버거, 마이타이 칵테일,

윙 콤보를 시켰다.

재떨이는 달라고 하면 준다. 

 

 

 

 

 

 

 

입장할때 물 페트병이 있었는데

가방검사하면서 맡기게 되었다.

나갈때 당연히 까먹고 주고 왔다.

 

데이베드나, 유명한 자리 예약을 안하고 갔는데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했고

 

오히려 해가 질때즈음이라 뜨거웠는데

천장이 있는 자리라서 편했던 거 같다.

물론 뷰는 살짝 포기해야한다.

 

또, 처음엔 데이베드 예약 안했던

이유가 예약금을 걸어야해서 였는데
막상 가서 메뉴를 시켜보니 금방 10만원 정도는 써서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예약하고 다른 자리에서 인스타샷 찍으면서

즐기는것도 좋을 것 같았다.

 

 

 

 

 

포테이토헤드비치 클럽을 이용하면

가드가 서있는 프라이빗 문을 이용해서

비치를 이용할 수 있다.

 

팔찌였나 도장으로 손목에 체크해줌.

 

 

 

 

분위기가 정말 좋았던 비치클럽

왜 발리하면 비치클럽인지 알 것 같다.

 

이번 발리여행에선 짱구쪽에서 갈 것 같아서

한껏 기대중이다.